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 팀 잼 리퍼블릭과 함께했던 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리아의 가족은 9월 24일 고인의 SNS를 통해 리아가 2026년 9월 18일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습니다. 유족은 리아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병과 싸우면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습니다.
2009년생인 리아는 어린 나이에 한국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해 강한 인상을 남겼던 댄서였습니다.
유족이 직접 전한 야마다 리아의 별세
가족이 공개한 부고에서 가장 먼저 확인되는 내용은 정확한 날짜입니다.
리아는 9월 18일 세상을 떠났고, 가족은 엿새 뒤인 24일 SNS를 통해 소식을 알렸습니다.
유족은 1년이 넘는 투병 기간 동안 리아가 강인하게 병과 마주했다고 전하면서 그동안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 리아가 무엇보다 춤을 사랑했고, 춤을 통해 만난 동료와 응원해 준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했다고 회고했습니다.
가족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의 마음에 리아가 좋아했던 춤과 미소가 남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스걸파2’에서 한국 시청자들에게 이름 알렸다
야마다 리아는 2009년생 일본인 댄서입니다.
Jam Republic Agency 공식 소개에서는 힙합, 팝핑, 애니메이션을 주요 장르로 활동한 댄서로 소개돼 있습니다.
리아가 국내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2023년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였습니다.
당시 외국인 개인 참가자로 도전한 리아는 첫 무대부터 눈에 띄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뒤 팀 잼 리퍼블릭에 합류했습니다.
팀 잼 리퍼블릭은 최종 경연에서 우승했고, 리아 역시 우승팀의 일원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활동을 멈추고 치료에 집중했던 시간
리아는 이후 건강 문제로 댄서 활동을 멈추고 치료에 집중했습니다.
생전 공개된 내용과 이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리아는 질환 치료를 위해 입원했고, 항암치료와 골수이식이 필요한 치료 과정을 알린 바 있습니다.
활동을 중단하면서도 다시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이후 오랜 시간 치료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유족 발표에서는 1년이 넘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암 투병’이라는 표현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이번 기사를 준비하면서 유족의 발표를 인용한 보도와 과거 치료 관련 자료를 직접 대조해보니,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할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
일부 기사 제목에서는 **‘암 투병’**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족은 이번 부고에서 구체적인 병명이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과거 공개된 정보에서는 자가면역질환과 치료 과정, 항암치료와 골수이식 계획 등이 언급됐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제가 별도의 암 진단을 단정해서 적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1년 넘는 투병’**이라는 유족의 표현과 생전에 공개됐던 치료 사실까지만 구분해서 반영했습니다.
잼 리퍼블릭도 리아를 추모했습니다
비보가 알려진 뒤 리아와 함께했던 댄서들의 추모가 이어졌습니다.
잼 리퍼블릭은 리아가 무대에 설 때마다 최선을 다했고, 강인함과 열정으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줬다는 내용의 추모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 함께했던 박은우와 미야비 등 동료 댄서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리아를 기억했습니다.
박은우는 팀원이면서 가족과도 같은 리아를 향한 마음을 전했고, 미야비 역시 누구보다 춤을 사랑하고 열심히 했던 동료를 기억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잼 리퍼블릭에서 함께 활동했던 커스틴도 유족이 올린 부고를 공유하며 애도에 동참했습니다.
제가 자료를 직접 봐보니 가장 많이 남은 것은 ‘춤’이었습니다
이번 소식과 관련된 유족의 메시지와 동료들의 추모 내용을 직접 확인해보니 반복해서 등장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바로 춤이었습니다.
가족은 리아가 춤을 정말 사랑했다고 기억했고, 동료들 역시 무대에서 보여준 노력과 열정을 이야기했습니다.
고인의 어린 나이나 투병 과정도 안타까운 부분이지만, 유족이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기억해주기를 바란 것 역시 리아가 좋아했던 춤과 미소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도 치료 과정을 필요 이상으로 확대하기보다, 어떤 댄서였고 동료들이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지를 함께 남기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봤습니다.
자료 확인 기준
이번 글은 9월 24일 야마다 리아의 가족이 SNS에 공개한 부고를 전문 인용한 스타뉴스 보도를 우선 확인했습니다.
잼 리퍼블릭과 동료 댄서들의 추모는 관련 SNS 내용을 인용한 후속 보도를 대조했습니다.
리아의 활동 이력은 Jam Republic Agency 공식 아티스트 정보와 Mnet의 ‘STREET DANCE GIRLS FIGHTER 2’ 공식 프로그램 정보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건강과 관련해서는 공개된 치료 경과까지만 반영했으며, 유족이 공개하지 않은 구체적인 병명이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추측하지 않았습니다.
정리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를 통해 한국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던 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가 2026년 9월 1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족은 24일 부고를 전하며 1년 넘는 투병 기간 동안 리아가 마지막까지 강인하게 버텼다고 밝혔습니다.
잼 리퍼블릭과 함께했던 동료들도 잇달아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제가 관련 자료를 직접 대조해보니 이번 소식에서 가장 분명하게 확인되는 것은 리아가 어린 나이에도 자신의 춤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함께했던 사람들이 그의 열정과 미소를 기억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리아가 사랑했던 춤과 무대는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확인 기준: 2026-09-26T06:09:38+09:00
출처
- 스타뉴스 — ‘스걸파2’ 우승 댄서 야마다 리아 별세, 유족 입장 전문
- 스타뉴스 — 잼 리퍼블릭·커스틴 등 야마다 리아 추모
- 이데일리 — 야마다 리아 1년 넘는 투병과 활동 중단 경과
- JAM REPUBLIC The Agency — Ria Yamada
- Mnet Japan — STREET DANCE GIRLS FIGHTER 2
※ 대표이미지는 기사 내용을 상징적으로 시각화하기 위해 AI로 제작했으며, 실제 야마다 리아의 모습이나 장례·추모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