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유니스(UNIS)가 2년 6개월의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F&F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공식 입장에 따르면 유니스는 2026년 9월 26일을 끝으로 소속사와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종료했습니다.
공교롭게도 활동 종료 직전 리메이크곡 ‘하늘땅 별땅’이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였고, 멤버들은 마지막 신곡 ‘Milky Way’까지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는 “지금 잘되고 있는데 왜 활동을 끝내는 것인가”라는 아쉬움도 커졌습니다.
유니스는 왜 활동을 끝냈나
가장 먼저 짚어야 할 부분은 이번 종료가 갑자기 생긴 계약 파기나 멤버 탈퇴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F&F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에서 지난 2년 6개월 동안 유니스와 함께했고, 예정된 계약 기간에 따라 완전체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와 멤버들은 계약 기간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했고 충분한 협의 끝에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현재 공개된 공식 내용만 놓고 보면 불화나 정산 문제 때문에 갑자기 끝난 그룹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일정 기간 활동을 전제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의 계약이 종료된 것입니다.
원래부터 2년 6개월 프로젝트 그룹이었습니다
유니스는 SBS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됐습니다.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까지 총 8명이 최종 멤버로 선발됐습니다.
이들은 2024년 3월 데뷔한 뒤 약 2년 6개월 동안 유니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따라서 최근 소식을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갑작스러운 해체처럼 느낄 수도 있지만,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출발점을 함께 보면 이번 계약 종료의 배경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그런데 ‘하늘땅 별땅’이 잘되고 있던 시점이었습니다
이번 활동 종료가 더 아쉽게 받아들여진 이유는 타이밍입니다.
유니스는 9월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표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곡은 멜론 HOT100에 진입하는 등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룹 활동 막바지에 대중 반응이 다시 커지고 있던 시점에 계약 종료 소식까지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보도에서도 ‘역주행 속 이별’이라는 표현이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음원 성적이 좋아졌다는 사실이 기존 프로젝트 계약 기간을 자동으로 연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속사는 멤버들과 향후 방향을 논의했지만 결국 예정된 계약 기간에 맞춰 완전체 활동을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신곡은 ‘Milky Way’
유니스는 활동 종료를 사흘 앞둔 9월 23일 마지막 디지털 싱글 **‘Milky Way’**를 발표했습니다.
곡 제목은 ‘은하수’를 뜻합니다.
매일경제와 Soompi의 곡 소개를 확인해보면 이 노래는 멤버들이 지금까지의 시간을 돌아보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성격이 강한 곡입니다.
특히 진현주, 나나, 엘리시아, 오윤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단순한 계약 종료 공지만 남긴 것이 아니라 팬들에게 새로운 노래를 하나 더 전한 셈입니다.
공식 입장을 직접 확인해보니
제가 F&F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을 그대로 게재한 보도들과 뉴시스·매일경제·엑스포츠뉴스의 관련 자료를 직접 대조해보니, 언론 기사에서 흔히 쓰는 ‘해체’라는 단어와 소속사가 실제 사용한 표현에는 약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소속사는 공식입장에서 ‘해체’라는 표현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매니지먼트 전속계약 종료’와 ‘유니스 완전체로서의 공식 활동 마무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차이는 꽤 중요해 보였습니다.
현재로서는 유니스라는 이름으로 완전체 공식 활동을 이어가는 계약이 종료된 것은 분명하지만, 이를 멤버들 사이의 갈등이나 돌연 해체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공식 발표보다 앞서 나간 해석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 제목도 검색 키워드로는 ‘유니스 해체’를 활용하되 실제 제목과 본문에서는 완전체 활동 종료라는 표현을 우선했습니다.
‘해체’와 ‘완전체 활동 종료’는 어떻게 봐야 하나
일반적으로 여러 매체에서는 이번 상황을 편의상 ‘해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9월 26일을 끝으로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끝났고 유니스 완전체의 공식 활동도 종료됐기 때문에 팬들이 느끼는 결과는 그룹 활동 종료에 가깝습니다.
다만 소속사의 공식 입장에는 멤버들의 향후 개인 활동이나 언젠가 다시 만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표현까지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소속사 역시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어가길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가장 정확한 표현은 **“유니스의 현재 계약과 완전체 공식 활동이 끝났다”**입니다.
멤버들은 이제 어떻게 되나
팬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은 여덟 멤버의 다음 행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공개된 F&F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만으로는 멤버 개개인이 앞으로 어느 회사에서 어떤 형태로 활동할지 모두 확정해서 말하기 어렵습니다.
재데뷔, 솔로 활동, 배우 전향, 다른 그룹 합류 같은 구체적인 진로를 지금 임의로 예상하는 것은 공식 발표보다 앞서가는 내용입니다.
확실한 것은 소속사가 각 멤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는 뜻을 밝혔고, 유니스라는 이름의 완전체 공식 활동은 9월 26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는 점입니다.
2년 6개월 동안 남긴 것
유니스는 2024년 데뷔 후 ‘SUPERWOMAN’, ‘너만 몰라’, ‘SWICY’ 등 여러 곡으로 활동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활동하며 다국적 프로젝트 그룹의 색깔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기에는 ‘하늘땅 별땅’ 리메이크로 다시 대중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활동 종료 바로 직전에 반응이 올라왔다는 점 때문에 더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동시에 마지막까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마지막 곡 제목처럼 ‘끝’보다 ‘쉼표’
‘Milky Way’를 소개한 자료를 확인해보면 마지막 노래 역시 완전한 이별만을 강조하기보다 서로 멀어져도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공식 활동은 끝났지만 멤버들의 연예계 활동 자체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닙니다.
F&F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 입장에서 이들을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유니스의 9월 26일은 그룹 활동에는 마침표지만, 여덟 명의 개인에게는 새로운 출발일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
현재 공개된 사실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그룹 | UNIS(유니스) |
| 인원 | 8명 |
| 데뷔 | 2024년 3월 |
| 프로젝트 기간 | 약 2년 6개월 |
| 전속계약 종료 | 2026년 9월 26일 |
| 완전체 공식 활동 | 9월 26일 종료 |
| 마지막 신곡 | ‘Milky Way’ |
| 마지막 신곡 공개 | 2026년 9월 23일 |
| 최근 화제곡 | ‘하늘땅 별땅’ |
| 종료 이유 | 예정된 계약 기간 종료 및 멤버·소속사 간 협의 |
현재 공개된 공식입장에는 불화나 계약 분쟁이 원인이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자료 확인 기준
이번 글은 F&F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을 그대로 게재한 복수 매체를 우선 확인했습니다.
프로젝트 그룹의 활동 기간과 종료 시점은 뉴시스 보도와 대조했고, ‘하늘땅 별땅’의 차트 상승세는 엑스포츠뉴스 보도를 확인했습니다.
마지막 싱글 ‘Milky Way’의 공개일과 멤버 작사 참여 내용은 매일경제와 Soompi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소속사의 공식 SNS 원문 페이지 자체는 검색 도구에서 직접 열지 못했기 때문에 공식입장 전문을 그대로 전재한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했다는 점도 함께 밝힙니다.
정리
걸그룹 유니스는 2026년 9월 26일을 끝으로 2년 6개월의 완전체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최근 ‘하늘땅 별땅’이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던 시점이라 팬들에게는 더욱 아쉬운 소식이 됐습니다.
하지만 제가 공식입장 전문과 관련 자료를 직접 대조해보니 현재 확인되는 이유는 갑작스러운 불화나 계약 파기가 아니라 처음 예정됐던 프로젝트 계약 기간 종료와 충분한 협의입니다.
유니스는 마지막 싱글 ‘Milky Way’를 남겼고, 이제 여덟 멤버는 각자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습니다.
‘해체’라는 한 단어보다 2년 6개월의 프로젝트가 예정된 시점에 마무리됐다고 이해하는 것이 현재 공개된 사실에 가장 가깝습니다.
자료 확인 기준: 2026-09-27T00:58:00+09:00
출처
- F&F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인용 — UNIS 전속계약 종료 및 완전체 활동 마무리
- 뉴시스 — '커리어 하이' 유니스, 26일 해체 전속계약 종료
- 매일경제 — 유니스, 26일 해체…2년 6개월 여정 마무리
- 엑스포츠뉴스 — 유니스, 하늘땅 별땅 역주행 속 완전체 활동 종료
- Soompi — UNIS Looks Back On Their Journey In Heartfelt New Single Milky Way
※ 대표이미지는 기사 내용을 상징적으로 시각화하기 위해 AI로 제작했으며, 실제 유니스 멤버 또는 마지막 공연 현장을 재현한 사진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