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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몰캐쉬, 전 연인 폭로 하루 만에 계약 종료…이사직 해임 절차

화려한 숏폼 촬영 세트의 불이 꺼지고 검은 정장 차림 크리에이터가 현장을 떠나는 모습을 표현한 AI 연예 뉴스 일러스트

‘잘자요 아가씨’로 이름을 알린 크리에이터 닛몰캐쉬가 전 연인의 폭로가 나온 지 하루 만에 모든 활동을 중단한 데 이어 소속사와의 계약까지 종료했습니다.

NOB엔터테인먼트는 닛몰캐쉬와 관련해 제기된 내용을 당사자에게 확인한 결과,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처음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고, 같은 날 오후에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크리에이터 계약 종료까지 결정했습니다.

닛몰캐쉬가 회사 이사로 재직해온 것과 관련해서도 이사직 해임을 포함한 내부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전 연인의 폭로에서 시작됐습니다

논란은 9월 28일 닛몰캐쉬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가 SNS에 장문의 글과 녹취를 공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A씨는 닛몰캐쉬와 교제하던 시절 폭언과 신체적인 폭력을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한 술자리 이후 수 시간 동안 폭언이 이어졌고, 물건을 던지거나 자신의 신체를 미는 행동도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닛몰캐쉬가 직장인과 특정 지역, 주변 사람들을 비하하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도 밝혔습니다.

A씨가 공개한 것으로 보도된 녹취에는 거친 욕설과 상대를 낮춰 부르는 듯한 표현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A씨가 제기한 각각의 구체적인 행위가 수사나 재판을 통해 모두 확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현재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후속 사실은 소속사가 당사자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다고 공식 발표했다는 점입니다.

소속사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 확인”

NOB엔터테인먼트는 9월 29일 오전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소속사는 온라인에 게시된 닛몰캐쉬 관련 내용에 대해 당사자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확인 과정에서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닛몰캐쉬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는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한다며 닛몰캐쉬와 협의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정돼 있던 광고와 콘텐츠 역시 관계사와 협의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게도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소속사가 모든 폭로를 인정했다”와는 조금 다릅니다

이번 보도를 직접 대조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본 부분입니다.

일부 기사 제목에서는 ‘데이트 폭력 인정’ 또는 ‘폭로 대부분 사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iMBC는 NOB 관계자가 취재 과정에서 상대방 주장의 대부분이 사실로 확인됐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정식 소속사 입장문의 문구는 더 신중합니다.

공식입장은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즉 제가 이번 글에서 A씨가 제기한 모든 개별 행위를 하나하나 확정 사실로 적지 않은 이유입니다.

소속사가 확인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범위와, 전 연인이 주장한 구체적인 상황은 나눠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활동 중단 발표 몇 시간 뒤 계약도 끝났습니다

사건은 오전의 활동 중단 발표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NOB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오후 추가 공식 입장을 내고 닛몰캐쉬와의 크리에이터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확인된 사실관계와 사안의 중대성, 그리고 이번 일로 관계사와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받은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단순한 일정 중단이나 잠정 휴식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결정입니다.

닛몰캐쉬와 NOB엔터테인먼트 사이의 크리에이터 계약 자체가 종료됐습니다.

회사 이사직도 해임 절차

닛몰캐쉬는 단순히 소속 크리에이터만은 아니었습니다.

NOB엔터테인먼트의 이사직도 맡고 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소속사는 계약 종료 입장에서 닛몰캐쉬의 이사직과 관련해서도 해임을 포함한 필요한 회사 내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크리에이터 활동은 전면 중단됐고, 소속사와의 크리에이터 계약은 종료됐으며, 회사 이사직도 해임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본인 SNS·유튜브에도 변화

논란이 커진 뒤 닛몰캐쉬의 온라인 채널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닛몰캐쉬는 SNS 계정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했고, 유튜브 콘텐츠 상당수도 볼 수 없는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플랫폼별로 어떤 계정이 정확히 삭제됐고 어떤 계정이 일시 비공개 상태인지까지 모두 동일하게 유지되는지는 시간이 지나며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분명한 부분은 공식적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속사의 발표입니다.

빠더너스 영상도 비공개

파장은 닛몰캐쉬 개인 채널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닛몰캐쉬가 출연한 빠더너스 콘텐츠 일부도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파이낸셜뉴스가 9월 30일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닛몰캐쉬가 등장한 ‘미스터리 방구석 추리게임’과 다른 인기 콘텐츠 등이 볼 수 없는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다른 제작사가 이미 공개한 협업 콘텐츠까지 영향을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소속사가 ‘관계사들과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부분이 실제 콘텐츠 영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셈입니다.

주연 웹드라마 시사회도 취소됐습니다

공공기관 제작 콘텐츠에도 여파가 번졌습니다.

닛몰캐쉬는 경기도의회가 제작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주연으로 발탁돼 있었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10월 7일 예정돼 있던 이 작품의 시사회는 이번 논란 이후 취소됐습니다.

해당 웹드라마는 72대 1의 경쟁률을 거쳐 닛몰캐쉬가 주연으로 캐스팅된 작품으로 소개됐습니다.

일반 공개 일정까지 어떻게 조정될지는 추가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 적어도 예정됐던 시사회는 취소된 상태입니다.

함께 활동한 일오팔도 입장 밝혀

닛몰캐쉬와 함께 활동해온 인플루언서 일오팔도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ASMRZ 활동 등을 함께하며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일오팔은 이번 일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실망과 분노를 느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즉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온 동료에게도 사전에 공유된 일이 아니었다는 설명입니다.

현재로서는 닛몰캐쉬의 활동 중단이 함께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추가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제가 소속사 1·2차 입장을 직접 대조해보니

제가 닛몰캐쉬 관련 보도 가운데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전 연인의 폭로 자체보다 NOB엔터테인먼트가 하루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수위를 높인 후속 조치였습니다.

오전에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모든 활동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몇 시간 뒤에는 다시 추가 입장을 내 계약 자체를 종료했습니다.

여기에 이사직 해임 절차까지 들어갔습니다.

단순히 논란이 잠잠해질 때까지 쉬는 수준으로 대응한 것이 아니라 소속사와 크리에이터의 관계를 정리하는 단계까지 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이슈의 최신 핵심은 최초 폭로의 자극적인 세부 내용보다 소속사가 자체 확인 뒤 실제로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에 더 가깝다고 봤습니다.

전 연인의 구체적인 주장은 어디까지 확인됐나

이 부분도 명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A씨는 폭언과 신체적인 폭력, 물건을 던지는 행동 등을 구체적으로 주장했습니다.

녹취도 공개했습니다.

소속사는 닛몰캐쉬와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가 확인한 자료에서는 각각의 신체적 행위가 어떤 상황에서 정확히 있었는지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나 법원 판단까지 나온 상태는 아닙니다.

따라서 ‘전 연인이 이런 일을 주장했다’와 ‘소속사가 부적절한 언행·행동을 확인했다’는 두 층위를 나눠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지금까지의 흐름

사건 흐름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기확인된 내용
9월 28일전 연인 A씨, 교제 중 폭언·신체적 폭력 등을 겪었다고 주장
9월 29일 오전NOB, 부적절한 언행·행동 확인 및 모든 활동 중단 발표
9월 29일예정 광고·콘텐츠 후속 조치 진행 발표
9월 29일 오후NOB, 닛몰캐쉬와 크리에이터 계약 종료
9월 29일 오후회사 이사직 해임 포함 내부 절차 진행 발표
9월 29~30일협업 영상 일부 비공개, 웹드라마 시사회 취소 등 후속 영향 확산

폭로가 나온 뒤 실제 소속사 계약 종료까지 채 이틀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닛몰캐쉬는 어떻게 알려졌나

닛몰캐쉬는 본명 차청일로 활동해온 숏폼 크리에이터입니다.

댄서와 백업댄서 경력을 거친 뒤 특유의 상황극·댄스 콘텐츠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잘자요 아가씨’ 관련 캐릭터와 음악 활동이 크게 화제가 되면서 일반 대중에게도 인지도를 넓혔습니다.

유튜브와 틱톡을 넘어 방송과 광고, 각종 협업 콘텐츠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계약 종료는 단순한 개인 SNS 휴식보다 그가 진행하던 여러 상업 활동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확정된 사건으로 표현하면 안 되는 이유

이번 논란에서는 소속사가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다고 확인했다는 강한 공식입장이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현재 공개 자료만으로 형사범죄의 구체적인 죄명과 사실관계까지 확정해 적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피해를 주장한 당사자의 글, 녹취, 소속사의 자체 사실확인이 공개됐지만 별도의 수사기관 또는 법원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사 제목에서도 ‘데이트 폭력 유죄’ 또는 특정 형사범죄가 확정됐다는 식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의 계약 종료와 활동 중단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입니다.

전 연인이 공개한 세부 행위들은 현재 공개된 주장과 소속사 확인 범위를 나눠 전달했습니다.

자료 확인 기준

이번 글은 9월 29일 NOB엔터테인먼트가 밝힌 1차 활동 중단 입장과 같은 날 오후 추가로 발표한 계약 종료·이사직 해임 관련 입장을 전문 인용한 iMBC연예와 한국일보 등의 보도를 우선 확인했습니다.

전 연인 A씨의 폭로와 녹취 관련 내용은 뉴시스가 9월 30일 정리한 보도를 대조했습니다.

후속 영향은 파이낸셜뉴스의 빠더너스 영상 비공개 보도, 한겨레의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시사회 취소 보도, 머니투데이의 일오팔 입장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A씨의 SNS 원문과 전체 녹취 파일을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검증한 것은 아니므로 공개 보도에서 확인된 내용보다 범위를 넓혀 사실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정리

닛몰캐쉬를 둘러싼 논란은 전 연인의 폭로가 나온 뒤 매우 빠르게 커졌습니다.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당사자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닛몰캐쉬와의 크리에이터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회사 이사직도 해임을 포함한 내부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1·2차 소속사 입장과 오늘까지의 후속 보도를 직접 대조해보니 현재 가장 분명하게 확인되는 결론은 이렇습니다.

전 연인의 구체적인 주장 모두를 법적으로 확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소속사는 자체 사실관계 확인 후 사안을 중대하게 보고 활동 중단을 넘어 계약 종료까지 결정했습니다.

빠더너스 출연 콘텐츠 비공개와 웹드라마 시사회 취소 등 파장은 다른 콘텐츠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료 확인 기준: 2026-09-30T15:28:42+09:00

출처

※ 대표이미지는 기사 내용을 상징적으로 시각화하기 위해 AI로 제작했으며, 실제 닛몰캐쉬·전 연인·소속사 관계자 또는 사건 현장을 재현한 이미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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